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지역 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매년 실시되는 사업으로 전환됐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시작해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까지 월세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은 5월까지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 이후 소득조사 등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최종 대상자가 발표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