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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대구 달서구 대청소 시작

주민 참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목표
3월 26일 집중 정비에 150여 명 참여
달서구청장, 깨끗한 도시 만들기 다짐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3월 31일까지 봄을 맞아 지역 내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 청소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정비 대상은 관광지, 공원, 도심 하천, 주요 도로 등 환경 취약지로 선정됐다.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3월 26일에는 남대구IC에서 유천IC 구간에 걸쳐 각급 단체, 자원봉사자,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녹지대와 도로 주변, 진출입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달서구는 이 기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 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원, 관광지 내 시설물, 배수로, 산책로, 화장실 등 생활 공간 전반을 정비하고, 봄꽃 식재와 고사목 제거 등 경관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청소가 쾌적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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