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3층 대강당에서 ‘제6기 가족봉사단’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12가족, 총 35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 연간 활동 계획,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각 가족이 자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한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제6기 가족봉사단은 환경정화,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제작 및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김○○ 씨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