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 탐구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연령별로 맞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초등 저학년은 해양 생물의 생태를 주제로 한 '상괭이 이야기'를,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은 '독도속의 해양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주변 해양 생태계를 탐구했다. 이와 같은 맞춤형 교육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