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31일 산림과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산업안전지도사가 초청됐다. 산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 벌목과 예초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 산림과 업무 특성에 맞는 내용이 다뤄졌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실시된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