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대한민국
[ 신경북일보 ] 제31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지난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석주, 곽세훈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문석주 의원은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이자 삼남지역 독립운동 확산의 기폭제로 약 1만2천 명이 참여한 자랑스러운 역사이나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념행사의 전국 단위 격상과 독립운동기념관 전시·교육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함안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확산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어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의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 축제 등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경제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카페·식당, 숙박시설, 실내연습장, 가족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 민간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 등으로 산업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대표위원 황철용) 등을 의결했다. 이번
[ 신경북일보 ]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행사와 독립운동기념관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석주 의원은 특히 군북 의거에는 5천 명이 넘는 군중이 참여해 순국 22명, 부상 1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격렬한 항거였음을 강조하며, 이는 화성 제암리 학살사건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현재 함안군은 매년 3월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지난해는 군북면에 독립운동기념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 함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전국 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 독립운동기념관 전시 자료 및 교육 콘텐츠 보강할 것을 제안했다. 문석주 의원은 “1919년 3월 함안에서 울려 퍼진 독립 함성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가 지역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추진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의회]
[ 신경북일보 ] 지난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곽세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곽세훈 의원은 현재 우리 군의 읍면에는 여러 파크골프장이 고르게 자리하고 있고,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축제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까지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가 체육을 넘어 관광과 경제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의 산업화를 위해서 △경기 후 편히 쉴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실내연습장 △가족단위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 기반사업,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 참여와 지역상권의 협력을 제안했다.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장 이용과 대회 개최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수입뿐 아니라 숙박, 식당, 카페, 지역상권의 매출까지 이어질 때 그 파급력은 배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를 미래 수입원으로 키
[ 신경북일보 ] 울산 남구는 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중심인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위치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설정과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정비 방안, 역사적 가치에 부합하는 활용 계획 등 최종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유적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최
[ 신경북일보 ]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의 역량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6일 오전부터 강풍과 풍랑이 예보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경북북부 앞바다에 강한 동풍이 불고, 최대 3.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세 단계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도군 내 신화랑 풍류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봄꽃을 배경으로 한 랜덤 데이트, 가치관을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짧은 만남이 아닌,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 참가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관내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도내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청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방법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3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지역과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을 조직 내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례 중심 토론과 AI를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은 적극행정의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았다. 주 강사는 AI 토론, 실시간 퀴즈, 영상 몰입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는 한편,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8개월간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9개 읍·면에 위치한 24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선정된 수행기관이 매달 두 차례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억 8,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덕군은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6개 보조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했다. 또한 경로당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식단 선호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리 현장 위생, 식자재 관리, 배달 과정의 신선도 유지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 '보템e'를 의무적으로 활용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도 강화한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를 향상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9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에서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곳을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1: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평가 항목이 많고 복잡해 업주들이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위생 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지정 홍보물과 함께 방역·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컨설팅과 온라인 등급 신청 등 모든 과정은 무료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신뢰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