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으로 구성된 ‘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 및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뉜다.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한다. 모집 인원은 학생기자단 200명(6기), 사랑기자단 30명(15기)으로 총 230명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기간 내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불성실한 내용, 기한 내 미제출 지원서를 제외하고,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모집 인원 내에서 기자단을 선정한다. 최종 명단은 3월 25일 누리집에 공개된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원고료가 지급되며, 학생기자에게는 발대식, 워크숍 등 행사 참여 기회와 기자증, 기자노트,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과 문해력 강화 교육 등 전문교육을 연 4회 이상 실시하고, 현장취재 활동도 연 4회로 확대한다. 작성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영주세무서에서 개최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농부창고는 경북 예천을 기반으로 참기름을 생산하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세무 회계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 관리에 힘써왔다. 원물 입고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이 업체는 고온 착유 방식 대신 저온 압착 공법을 사용해 유해 물질 발생을 차단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참기름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위촉을 통해 기업의 투명한 운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도농복합 지역의 세정 소통에도 기여하게 됐다. 황영숙 대표는 "세무 행정의 공정함처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제품 역시 단 한 방울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황영숙 대표님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성장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20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점검하고, 관계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봉사자들 간의 지지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 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청소년상담자원봉
[ 신경북일보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3월 5일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천 2백만원에 이른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3년째 장학금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6일 평생교육 민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평생교육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특이민원이 늘어나면서, 담당자 보호와 전문적 민원 응대 역량 강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시민상담관이 특이민원 상담 및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평생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와 개선 방안 모색, 요가·명상 등 심신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석자 중 한 명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감받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연수원이 학교 행정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학습할 수 있는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연중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은 5~10분 분량의 짧은 교육 콘텐츠로 구성되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핵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학습의 확산에 따라, 집중력 향상과 실무 적용에 적합한 원격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좌는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수당, 연차유급휴가, 퇴직금, 4대보험, 연말정산, 학교회계 수입 등 총 129개 세부 주제로 마련됐다. 각 강의는 1~13분 내외로 제작되어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실제 업무 절차와 서식, 예시 화면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신규 발령자나 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강은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승인 없이 가능하며, 학습 시간은 공식 연수 실적으로 인정된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내부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연수원에서 직접 촬영·편집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육청 내부 직원들이 강의에 참여해 교육의 질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옥정 원장은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해 '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 1만 부를 제작해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했다. 이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들의 문해력 및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사노트 제작에는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소속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이 참여해, 지난해 10월부터 주제 선정과 문장, 어휘 수록 작업을 진행했다.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으로 제작을 마쳤다. 필사노트는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에 맞는 도서에서 발췌한 좋은 문장 30개와 핵심 어휘 30개, 그리고 자율적으로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문장을 따라 쓰며 어휘 학습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만 부 중 8,200부는 지역 내 43개 초등학교에, 1,800부는 10개 도서관에 전달됐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배포되어 아침 활동,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필사노트에 수록된 도서와 연계한 특별 강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지난 6일 경주에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4개 팀, 18명의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이 참여해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공모사업 정보 습득과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 강화와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선진지 정책사례를 분석하고, 지역관광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7월 말에는 최종 결과물을 발표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청이 올봄(3~5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이 높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 데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실시됐다. 지난해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를 참고해, 강풍을 동반한 대형 산불이 도심 인근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 대피 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과정에서는 주민 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절차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군 산림부서 관계자들도 현장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접수와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명령 및 지원, 취약계층과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반이 점검됐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대구시는 3월 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을 위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구성된다.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방문형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유농업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식물 매개 활동 등으로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로 주 1회씩 총 4회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된다. 프로그램 전후로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돌봄기관은 관내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이후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는 4월 7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