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5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까지 추진될 통합 돌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지역 내 흩어진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조현일 경산시장이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에서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통합 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대상자 발굴 체계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서비스 중복 방지, 사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가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변화,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해 선발되며,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이 5월 첫째 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시설 점검, 홍보 및 계도, 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 운영 결과, 근무 기간 동안 배치된 장소에서 연안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7,652명에 대한 계도와 2,140건의 안전시설 점검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강구항, 후포항, 제동항, 죽변항에 총 8명이 배치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연안환경 사정에 정통하고 열의 있는 주민을 위촉함으로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와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은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에서 필요한 자세와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31기 노인대학에는 총 330명이 입학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가 96명, 90대는 3명이 참여했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건강생활 실천법, 인문학 강의,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 주민에게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행복설계사의 역할과 주요 활동, 그리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산시스템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영천시는 올해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행복설계사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며 복지 정보 제공과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2026년 3월의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을 선정했다. 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활동하며, 전투 현장에서 부상병 치료와 의료 지원, 돌봄 업무에 헌신했다. 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쟁이 발발하자 간호보조로 참전해, 낙동강 전선까지 확대된 전장에서 식사 지원,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 전쟁이 북진 작전으로 전개되면서 강수자 선생은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다. 중공군이 참전한 이후에는 혹한의 후퇴 과정에서도 부상병 치료 임무를 계속 수행했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헌신도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새마을회가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간의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50개 팀, 약 2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하공연, 상금, 다양한 경품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새마을회는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신경북일보 ]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6일 영양군에 협력사업비와 제휴카드 적립기금 등 총 9,874만 원을 전달했다. 영양군은 이번에 받은 협력사업비 7,500만 원이 지난해 영양군 금고지정 약정에 따라 마련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금고약정 기간인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3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할 예정이다.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 원은 영양군이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해 환급받은 것이다. 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의 약정을 통해 마련된 협력사업비와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도움이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3월부터 9월까지 다문, 박사, 육동, 대왕, 전지 등 5개 보건진료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회상, 감각, 운동 활동뿐 아니라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 1~2회씩 총 30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이 이뤄졌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운영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경산시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체계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월 6일 오전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도·안산시 및 5개 유관공공기관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작년 2월에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원활한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정례적 협의체 운영, 정보 공유, 전문성 활용 등을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홍 차관은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그간 안산의 원도심과 신도심을 가로막아 온 안산선 철길이 이제는 안산시 통합과 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정부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