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월 16일 14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크래핑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과도한 정보 수집, ▲인증정보(ID/PW) 유출, ▲목적 외 이용 등 정보유출·오남용에 대한 위험이 높아, 안전한 전송방식(API)으로 시급히 전환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와 본인전송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에도 안전한 마이데이터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스크래핑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분야 홈페이지 정보전송자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스크래핑 대응을 위한 홈페이지 안전성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 신경북일보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시장은 “도시가 성
[ 신경북일보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피해도는 △심 38.2㏊(1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50개 기관(부서) 결산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결산 작성 통합 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입․세출예산 집행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예산회계 결산과 성인지 결산, 재무 결산 등 결산업무 전반에 대한 통합 기준과 실무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별 결산업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산현액은 총 5조 9,805억 원이다. 결산 일정은 오는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하고, 4월 중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 검사 위원의 결산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제36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은 교육재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과 분원으로 건립되는 인공지능(AI)교육관의 업무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개관을 위한 행정절차와 세부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이후에는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예정지인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교육관은 다양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구 대여,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경북 인공지능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되며, 전시․체험실 3실, 강의실 2실, 화상회의실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13억 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봉화군에 있는 상운초등학교 탁구부를 방문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상운초 탁구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탁구장 시설 지원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운초 탁구부는 현재 선수부 3명과 희망부 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제천 오픈 전국 학생 탁구 최강전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군청에 접수된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 후 신청 시기에 따라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과 주
[ 신경북일보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고교학점제가 7년 준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북은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가칭)'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현장 속에서 근본적 검토 되야 윤건영 교육감 전날(15일) 국가교육위원회 참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점이수 기준을 출석 중심으로 완화하는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배움의 결과보다 자리 채우기가 될 수 있어서 차선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충북이 ‘현문현답’으로 길을 연다...고교학점제 대책반 선제적 구성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은 시범 운영의 강점이라며,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론화하는 충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본청에 대책반 본부를 두고, 공통과목 중심의 1학년 실행위원회, 선택과목 중심의 2학년 실행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해 고교학점제의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월 16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전보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함께 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모든 소방 활동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현장에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승진·전입 소방공무원들은 개인의 전문성, 경력, 역량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근 부서를 비롯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관내 각 부서에 적재적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생활 안전 지원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북구을)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광주·전남의 단순한 행정통합을 넘어, 상생과 재도약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정부는 김민석 국민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문’을 통해, 광역 지방정부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4년간 최대 20조) 규모의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행정위상 및 자치권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파격적 기업 세제 혜택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공식화했다. 이에 대해 전진숙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발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지방 주도 성장의 국가균형발전’으로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평가하면서, “그동안 재정 부담과 권한 배분 문제로 답보 상태였던 광주·전남 통합을 ‘선언의 영역을 넘어, 실행의 단계’로 끌어 올린 결정적 조치”라고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전진숙 의원은 행정통합의 지향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