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1회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애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독서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개최된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독후감과 편지글 등 2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의 책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책과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문장력은 구리시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를 ‘민의를 짓밟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김 지사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최근 사과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며, 정부의 광역 통합 정책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완주군민에게 통합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유 의장은 김 지사의 사과를 과오 인정 없는 ‘정치적 연출’로 규정하며, 단순한 유감이 아니라 완주·전주 통합 논의의 공식적인 종식과 모든 관련 행보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통합 추진을 멈추지 않는 사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특히 김 지사가 정부 인센티브를 통합의 주된 명분으로 삼는 점에 대해 유 의장은 논리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은 광역 간 통합이 목적이지 기초지자체 강제 통합과는 무관하며, 확정된 국책 사업(AI 실증단지 등)을 통합의 구실로 삼아 군민을 압박하는
[ 신경북일보 ] 강남구의회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성수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과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 협약식을 통해 양 의회가 발전하고 주민 행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행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함께 진도아리랑 등 풍부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진도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 지자체 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남구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관내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청소년 보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교, 지하철,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대학 내 기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기록관을 개관·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시청각 기록물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의 전자화와 체계적인 관리, 열람 환경 조성을 통해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전통문화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대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관리
[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ㆍ덕천)은 북구 덕천1동 숙등역 일원의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이 1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숙등역 버스정류소(08125, 포레나덕천 1차 아파트 앞)는 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낙동고, 덕천중 등 인근 학교가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매우 밀집되는 구간이다. 특히 최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이용객이 급증했으나, 대기 공간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구민들이 날씨 변화에 취약함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북구청 관계자,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및 상가회와 수시로 소통하며 구민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청취해 왔고, 특히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새롭게 설치될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밀폐형(5m)과 개방형(2.7m) 공간이 결합된 총 길이 7.7m의 하이브리드형으로 조성된다. 승강장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냉·난방 시
[ 신경북일보 ] 영월군의회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처리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박해경 의원이 ‘공동주택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8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의 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의회]
[ 신경북일보 ]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이성홍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비해 예우가 필요한 보훈 가
[ 신경북일보 ]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성공 여부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이 통합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통합 특별법에 농어촌 재정·인구 대응을 위한 명확한 안전장치를 반드시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정영균(순천1)·최동익(여수 비례)·임형석(광양1) 의원은 1월 19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통합이 일부 지역에는 기회가 되고 농어촌에는 상실이 되는 방식이라면 결코 성공이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특히 “1995년 도농복합시 체제 도입 이후 약 30년이 지났지만, 읍‧면 지역은 여전히 통합의 수혜자가 아닌 소외의 공간으로 남아 있다”며 “행정과 재정, 공공서비스, 산업 정책이 도시 중심으로 설계·집행되면서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가 가속화돼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같은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행정·재정·산업 기능의 대도시 집중은 더욱 심화될 가
[ 신경북일보 ] 고흥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원협의회 및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군의회에 따르면 제343회 고흥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로, 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핵심 과제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진다. 군의회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군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