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오는 1월 2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 해양물류·수출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교역 환경 변화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물류 체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의 해양ㆍ항만 여건이 지역 산업 성장과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항만 기능 재정립과 물동량 확대 방안, 배후 산업 및 물류 인프라 연계전략,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목포항을 중심으로 서남권 해양물류 거점 기능을 회복ㆍ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선국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목포항을 포함한 전남 항만과 해양물류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원과 전남도 관계자, 학계와 물류·수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논의 결과는 향후 전남 해양물류 및 수출 정책 수립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익성 사업이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 관광의 체계적 육성 필요성,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여
[ 신경북일보 ]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는 1월 29일 새해 첫 현장 행보로 환경공무직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는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게 되는 이번 일정은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오전 7시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53명과 간담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근무 환경과 작업 여건에 대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 박동식 시장은 작업복을 착용하고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탑승해 수거 작업에 참여하는 등 현장 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환경공무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적 보완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 신경북일보 ] 음성군은 19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읍면 방문 준비 △현안사업 추진 △행정종합 관찰제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이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두 순방으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전반을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라며 “지역 현안이나 관심 사항에 대해 의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군민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게 배려하는 등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당초 목표로 한 월별·분기별 세부 추진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로드맵을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며 “사전절차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또는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들은 미리 챙겨서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조 군수는 행정종합관찰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사소한 불편이나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및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려동물 등록비도 함께 지원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은 대상자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읍·면·동별로 신청을 받아 1인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보건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를 사용한 소규모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창고·축사), 주택 지붕개량 대상 가구, 재해 등으로 국·공유지에 방치되거나 보관 중인 무연고 슬레이트다. 슬레이트 노후 정도와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
[ 신경북일보 ] 영주시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농협하나로 고양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2026년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동시에 열고, 영주산 사과와 고구마를 중심으로 홍보·판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16~18일과 23~25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직판행사는 운영 범위를 넓혀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주말 진행된 1차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시식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영주 농산물의 맛과 품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과는 당도와 아삭한 식감에서, 고구마는 촉촉한 맛에 호평을 받으며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40대 여성, 고양시 일산서구)는 “사과를 시식해보니 단맛과 식감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