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2(목) 오후 4시 통영에서 전국어민회총연맹 등 현지 어민들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열고 어업인 국가 지원 방안과 어촌 및 통영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당과 전국어민회총연맹 주최로 어업인‧귀어인이 마주한 열악한 수산업 현실을 점검하고 어촌 현안 해결과 어업인 지원에 국가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문지영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 김종찬 통영해상풍력어업인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일몽 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회장, 오용철 통영시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현지 어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현지 어업인들은 ▲통영‧사천 등 소도시 읍‧면 농어촌기본소득 조속한 확대 시행 ▲CPTPP 가입 시 어민 피해 우려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 근거 마련 ▲수산자원보호직불금 지원 확대 ▲귀어인 정책 강화 등 산적한 수산업 현안을 제기했다. 용혜인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입법간담회 등 농어촌기본소득 확대를 위해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3일 행복관에서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계약업무 전문기관 활용 안내와 청렴 개선을 위한 당부 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계약 실무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공공계약연구원(대표 정월숙, 이하 연구원)’과 ▲계약업무 상시 질의·답변 ▲계약업무 자료창고 전용 플랫폼 운영 등으로 하는‘계약업무 전문기관 운영 계약’체결을 안내하면서, 계약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업무 부담 경감은 물론 계약의 공정성·전문성 제고 도모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 과정 전반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 철저 ▲계약 관련 규정 준수 ▲업체와의 부적절한 접촉 금지 등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당부한다. 대구시교육청 회계정보과장은 “계약전문기관 활용 확대와 지속적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월 23일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장진이 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Wee센터와 관내 Wee클래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기상담 사례와 상담과정을 분석하고 향후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상담교사들은 “실제 학교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상담기법 적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적절한 개입방법 및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퍼비전을 통해 Wee센터와 관내 전문 상담인력의 상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광산구, 광산구의회와 함께 23일 오후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광산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세번째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의 접점이자 산업·교통의 중심지인 광산구에서 행정통합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박균택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호남대·광주여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 자생단체, 경제·농업 분야 관계자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보완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경과와 향후 절차, 통합에 따른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 시민들의 크고 작은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정부가 발표한 연 5조원에 달하는 재정은 어디에 쓰이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통령의 뜻은 대규모 건설사업이 아니라 기업 투자유치로 산업을 키워 청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1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용산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2026년 용산구의회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성철 의장을 비롯한 용산구 의원들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서울시 의원, 구청 간부, 의회사무국 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의장 신년사, 구청장 축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9대 용산구의회는 지난해 동안 용산구 전역의 여러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고 밝히며, “동료 의원님들의 깊은 고민과 열정,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이 더해져 용산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지나온 시간 동안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쉬움이 남는 순간도 있었지만, 용산구의회는 남은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하는 소통의회, 희망주는 신뢰의정’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로 맡은 소임을
[ 신경북일보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1월 23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등 자연부락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주민들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가스 공급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나, 최소 필요세대수 미충족 및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우선순위에 밀려 지원사업이 선정조차 되지 못하는 등 그간 구도심의 자연부락 주민들의 에너지 기본권 보장에 고양시가 다소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다. 이에 문 의원은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에너지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인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정책제안했다. 또한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구도심의 자연부락에서의 LPG 용기사용은 안전사고 위험과 비용부담을 모두 증가시켜 지역 간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구도심 자연부락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n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은 1월 23일 오전 11시 다산면행정복합타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근로자 정착 지원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고용 농가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 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령군은 현재 25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인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61명을 선발했다. 여기에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인원 32명, 공공형 근로자 70명, 하반기 배치 예정 인원 264명을 포함해 총 6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오는 2월 13일 베트남 근로자 51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농가의 도입 희망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30분까지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대가축 번식 및 한우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시작하기 전 농가교육을 통해 수정란 이식률 제고와 농장 내 질병 관리를 목적으로 경상북도 축산기술 연구소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번식우 및 송아지 질병 관리’와 ‘수란우 산자관리 및 효율적인 수정란이식’을 주제로 한우 번식 질병에 대한 대처방안과 수정란 수태율 향상을 위한 준비 사항 등을 교육했다. 고령군은 “축산농가 교육을 통해 한우 개량사업의 효과를극대화하고 고령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각종 교육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증평군의회는 1월 23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대해 강력 반대를 결의했다. 최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1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이며, 2026년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이후, 수도권 발생 폐기물이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폐기물관리법'은 생활폐기물을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수도권은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등 인접 지역으로 폐기물을 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 건강권 침해와 환경오염 우려, 지역 간 환경부담 전가 문제가 커지고 있다. 증평군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지역 갈등을 초래하고 환경 정의에 반한다고 지적하며, 군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증평군의회는 정부에 대해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를 포함한 제도 개선을 즉각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폐기물 발생지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