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와 저온기에 생육이 안정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화훼 신품종 5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기에는 꽃색 탈색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저온기에는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품질 저하와 생산비 상승이 농가의 큰 어려움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개화가 안정적인 거베라·국화 품종과 저온기 생육이 우수한 장미 품종을 육성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고온기에 생육이 우수한 거베라 ‘핑키시스파이’, 스프레이국화 ‘핑크링엔디’, ‘크리스탈엔디’, ‘스위티엔디’ 3종과 저온기 생육이 우수해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스탠다드 장미 ‘핑크스완’이다. 거베라 ‘핑키시스파이(Pinksh Spy)’는 연분홍색 스파이더형 화형으로 연간 주당 채화 수량이 124개로 많고, 생육이 왕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화 ‘핑크링엔디(Pinkring ND)’는 분홍색 홑꽃, ‘크리스탈엔디(Crystal ND)’는 백색 홑꽃 품종으로 두 품종 모두 개화 소요일이 약 6주로 짧고, 줄기가 굵고 튼튼해 재배가 쉽
[ 신경북일보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6일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될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능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생활에 밀착된 안전·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4대 핵심 키워드를 미래 이정표로 제시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해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문화와 소통 거점 확대’를 위해 ▲가능역 커뮤니티센터 ▲호호당 2호점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온기를 깨우는 소통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 부문에서도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
[ 신경북일보 ] 과천시는 고령화 심화와 장기요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지역 음식점에서 과천예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예일의원 배성준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김한영 지사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과천예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간 연계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는 장기요양보험 운영기관으로서 수급자 관련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 대상자 연계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 역할을 맡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 신경북일보 ]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1회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애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독서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개최된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독후감과 편지글 등 2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의 책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책과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문장력은 구리시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를 ‘민의를 짓밟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김 지사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최근 사과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며, 정부의 광역 통합 정책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완주군민에게 통합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유 의장은 김 지사의 사과를 과오 인정 없는 ‘정치적 연출’로 규정하며, 단순한 유감이 아니라 완주·전주 통합 논의의 공식적인 종식과 모든 관련 행보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통합 추진을 멈추지 않는 사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특히 김 지사가 정부 인센티브를 통합의 주된 명분으로 삼는 점에 대해 유 의장은 논리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은 광역 간 통합이 목적이지 기초지자체 강제 통합과는 무관하며, 확정된 국책 사업(AI 실증단지 등)을 통합의 구실로 삼아 군민을 압박하는
[ 신경북일보 ] 강남구의회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성수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과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 협약식을 통해 양 의회가 발전하고 주민 행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행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함께 진도아리랑 등 풍부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진도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 지자체 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남구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관내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청소년 보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교, 지하철,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관계자,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투자유치를 함께 축하했다. 총 5,000억 원 투자…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 거점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5천㎡(1만3,670평)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초기에는 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여건과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이성홍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비해 예우가 필요한 보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