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6일 오전 10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순회상담이 이뤄지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는 방문형 상담 서비스다. 멘토들은 신청한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안내와 함께,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 사례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 멘토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진주시는 6일 지역 내 의료기관과 단체 10곳과 함께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통합 돌봄 지원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내용에는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등 세 가지 사업이 포함됐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를 진주시에 연계하면, 시가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 진주시와 의료기관들은 이 사업을 통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중 의료 돌봄이 특히 필요한 이들에게 건강관리, 통증 및 욕창 치료, 한방 진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재택 의료센터로 지정된 기관에서 이루어진다. 방문 복약지도 사업은 진주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복용 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관광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기존 안내판을 보수하고 재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위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안내판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는 3월 5일 목요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및 안정,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기회의를 계기로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자문위원들의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 역시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 경제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 역량을 동원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위기가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주요 분야에 미치는 파장을 언급하며, "기름값 바가지와 같이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요소를 바로잡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규칙을 어기는 것이 이익이 되고 지키는 것이 손해가 되는 현상을 반드시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 규범에 대한 신뢰와 연대가 강화되어야 국민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대 비정상 현상에 대한 신속한 정상화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부당 이득을 노리다 적발될 경우 경제적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5강을 운영했다. 의정 아카데미 5강은 고미현 세무법인 다솔T&C 제주본부장과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의 강연이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고미현 세무법인 다솔T&C 제주본부장이 ‘일상 속 세금이야기’를 주제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상식을 일상적인 사례에 접목하여 풀이함으로써 도민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이 ‘지역갈등의 이해와 해결, 지역리더의 역할과 소통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강 원장은 지역 내 찬반 대립 상황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로 ‘상호 인정과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특히 원효대사의 ‘불위피정 불위도리(不違彼情 不違道理)”의 정신을 인용하며, “갈등 해결의 핵심은 상대의 정서를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해 수강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상봉 의장은 “이번 강좌가 도민들이 지역 내
[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
[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던 보훈보상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포함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추가 ▲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훈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무소속)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 현재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1)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총 36(1)학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신충식 의원은 “인근 지역에 총 8천702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가 검단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과밀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3월 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농업인육성 등 세 분야에 걸쳐 24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이 논의됐다. 총 44억 5천만원의 예산이 이들 사업에 배정됐다. 2026년에 추진될 사업에는 시설채소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환경관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및 노동력 절감, 새로운 품종의 작물 재배기술 보급 등이 포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집행을 위해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과가 농가에 전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