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가까운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산시 보건소, 소방서,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관련 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병원에서 약 300m 떨어진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라 초기 상황 전파, 비상 연락망 가동, 대피 결정, 이송 수단 확보, 인근 의료기관 병상 확보, 전원 조치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증 환자 이송, 이송 수단 마련, 인력 부족 시 대응, 인근 병상 부족 시 대처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이 이뤄졌다. 각 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조치 사항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박미정 식품의약과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포항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항시는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보호구 착용 지도,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건설업과 제조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각 사업장에는 총 4~5회에 걸쳐 무료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포항시는 향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및 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기계는 고장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고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 관련 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무원이 선거와 관련해 지켜야 할 중립 의무와 함께, 일상 행정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주의사항이 설명됐다.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 및 금지 규정뿐 아니라 정당법,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념해야 할 사항도 다뤘다.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 실무자들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질문하고, 관련 법령 해석과 적용 기준을 공유했다.
[ 신경북일보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 신경북일보 ]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을 수료한 도성찬 씨가 전자책 발간 수익금 500만원을 5일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도 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수강하고, 강의를 바탕으로 전자책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를 펴냈다. 해당 전자책은 지난해 8월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 씨는 "여행을 기록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전자책을 발간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며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씨는 현재 후속 전자책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 신경북일보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와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열린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와 윤진욱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아동복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시다 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간담회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시면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도정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문제부터 보호대상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까지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김옥덕 전 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숙련 위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아동 보호 현장에서 장기간 쌓인 노하우가 위기 아동 발굴에 핵심적인 역할을
[ 신경북일보 ]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오디션 역사를 장식한 '미스&미스터트롯' 레전드 무대들이 되살아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가 재조명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황금별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 10인의 트롯 톱스타가 사활을 건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善) 배아현은 '미스트롯3' 경연에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곡, 유지나의 '모란'을 꺼내 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과거 패배의 기억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다. 몰입도가 극에 달한 무대에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이 속출한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결로 완성한 '모란'. 과연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배아현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과 맞붙는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
[ 신경북일보 ] “피비 작가가 또다시 선.택.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다시 한번 피비 작가와 각별하게 재회한 가운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을 가동한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예측 불가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피비 표 파격 서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극의 묵직한 무게감을 잡는다.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