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장 회의와 함께 '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반부패 활동 참여,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학교장이 법과 원칙을 지키고 솔선수범할 때 교육에 대한 신뢰가 바로 선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 신경북일보 ]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차단과 피해구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에 각각 신고해야 했고, 각 기관에 피해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불법추심이 즉시 중단되지 않아 피해자가 구제 절차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피해자가 보다 쉽게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피해자가 어느 경로로 신고하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자가 배정되어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계좌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등 피해 회복과 정책적 지원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전담자는 피해내역 확인, 신고 절차 지원,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추심 중단 경고,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위원들은 벤치마킹 활동 외에도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2026년 장기요양인대회 행사에 참석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시는 장기요양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1,117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수당과 명절수당 등 처우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현장 사기 진작에 나섰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주제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중학생에게는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는 정답 찾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둔 것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도 실시해 영재교육 서비스
[ 신경북일보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딥테크 분야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창업 실패 이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로서 위험을 분담하고 청년 재도전 창업 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 부총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 군의 명예 회복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전력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장병 사기 진작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은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내용을 들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신산업 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로봇, AI, 수소 등 지역 기반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의 효율적 개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