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상향한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고령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인센티브 확대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 중 한 곳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단순 면허 반납 시 20만원이 지급되며,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면 10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한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보험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 신경북일보 ]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은 최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북구지회(회장 이제우)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훈단체의 현안과 예우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공수훈자회는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작전에서 무공훈장을 수훈한 국가유공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강북구지회는 지역의 호국 영웅인 함준호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적비를 정비하고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이상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과 함께 함준호 장군 순국지에 조성된 현충시설 환경 개선에도 힘써 왔다. 두 의원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북구지회의 요청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국가보훈부 북부지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함준호 장군 기념비를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대로 이전·정비하고 안내 패널 설치와 보호시설 보완 등을 통해 현충시설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들의 복지 현실과 예우 수준, 지원 예산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득 구조
[ 신경북일보 ]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가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일대에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30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7.8km 길이의 배관이 설치되며, 166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사업비는 경상북도,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황남, 황오, 건천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모량1리와 재동마을까지 165km의 배관망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1만 2천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건천읍 송선1리와 강동면 오금3리에 24억 7천만 원을 들여 159세대를 대상으로 LPG 배관망이 설치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3월 중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 뒤 공사를 시작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받는다. 이 제도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의 혼란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 기간이 통합됐다. 지급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대상은 농지 합계 면적이 5000㎡ 이하이고,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며 농촌에 거주한 농가, 그리고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인 경우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은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가 적용되는 면적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농업경영체 등록과 지급 자격 요건 충족이 필요하며, 해당 농지는 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지급 대상 요건을 갖춰야 한다. 부정수급 등으로 등록이 제한된 기간이거나 실제 경작이 이뤄지지 않는 폐경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
[ 신경북일보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3월 한 달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문화관을 둘러보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 형태로 마련됐다. 3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날짜별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7일에는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에는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에는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에는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각각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 변화와 해양을 주제로 한 문화관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행사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관람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복합 신축공사인 '펜타힐즈 더블유 1단지·2단지' 사업과 관련해 체결됐다. 사업 총규모는 4조 원에 달한다. 이번 MOU를 통해 경산시와 아이에스동서(주)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 강화도 협약의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보급 확산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정비업이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 자동차정비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최근 ‘울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등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정비업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자동차 점검 인프라 확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새롭게 담은 것이 핵심이다. 전부개정안은 제명을 기존 ‘울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등 지원 조례’에서 ‘울산광역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꿨다. 이는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전문정비업, 원동기전문정비업 등 전체 자동차정비업을 포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려는 조치다. 특히, 환경친화적 자동차뿐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의 점검·정비와 검사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지원을 명문화해 미래자동차 정비 기반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자동차 점검지원 근거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에 따라 비영리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