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받아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서는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의 1:1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중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5곳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 등이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의견을 듣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작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에 적합한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해 왔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터에서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공식 위촉했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외국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21명이 참여한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서포터즈단 '하뚜'와 협력해, 글로벌 프렌즈 11명이 뚜비의 온라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뚜비와 함께 수성구 내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현장 취재 14건, SNS 게시물 115건을 통해 수성구를 홍보한 바 있다. 올해는 참여자 개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청년 교류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에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 글
[ 신경북일보 ] 수성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해 2026년 운영계획 보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제10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둔 ‘희망수성 복지아카데미’로 운영 방향을 전환했다.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복지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면서, 올해 10월 24일에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11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마을건강복지계획을 확대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복지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성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이달부터 보호종료아동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가정식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청년밥심’ 사업을 시작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끝난 후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매달 가정식 반찬을 지원해 식생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성구는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반찬의 조리와 포장, 배달 등 전 과정을 센터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수성구는 대상자 선정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식생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실천 중개업소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동산 거래의 건전성을 높이고,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수성구에서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피해 신청은 135건, 피해 금액은 170억 원을 넘었으며, 피해자 중 30대 청년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권리관계가 복잡한 다가구주택에서 피해가 집중돼 전문가의 세밀한 중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수성구는 임차인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이 전세사기 예방에 핵심적이라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83개 중개업소가 참여했으며, 이는 관내 전체 중개업소의 약 8%에 해당한다. 참여 업소들은 △위험 요인 사전 설명 △국토부 임차인용 점검표 제공 △권리관계 철저 확인 △전세사기 방지 특약 안내 등 4가지 실천 과제를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행사는 형식적 절차를 줄이고, 현장 전문가인 중개사들이 주도하는 자발적 실천 선언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종호 수성구지회장은 동료 중개사들에게 실천 결의문을 낭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수성구는 이번 선정으로 시비 9,5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3,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SW 교육을 제공한다.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사업 수행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SW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AI·SW 인력 공급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수성구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있어, 관련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알파시티를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
[ 신경북일보 ]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가 지난달 27일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소속 20여 명이 참여해 배식과 설거지 등 다양한 봉사에 힘을 보탰다. 위원회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특식 재료비로 120만 원을 후원했다. 배영호 희망나눔위원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간의 따뜻한 손길에 발맞춰 구청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세심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