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은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남구 유치원 특수학급 부족 문제 및 교육받을 권리에 대한 공백 해소’에 관하여 7분 자유발언을 했다. 강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 특수학급이 없어 선택의 여지 없이 일반 유치원이나 장애 전담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라고 우려를 나타내었다. 이어, 현재 남구에는 공립유치원이 단 2곳에 불과하고, 특수학급이 설치된 곳은 대구경상유치원 1곳뿐이며, 최근 남구의 신축아파트 공급이 많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특수학급 증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남구의 특수교육 공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규정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 의원은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① 기존 특수학급 증설 ② 대구봉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③ 특수학급 신설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강 의원은 “특수교육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병준 의원은 지난 19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구정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대구시 최다 규모인 8곳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적극 협조한 남구청과 지역 상인들에게 먼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현장을 방문하여 청취한 결과, 삼각지 맛길 등 주요 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반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관련하여 상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계획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 및 교육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상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발전 전략을 제안했다. 우선 소규모 상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권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단기적인 시설 정비와 중장기적인 상인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지원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과 ‘서포터즈 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2월 19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남구를 위하여(출생, 육아 친화도시)’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 의원은 발언을 통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에 근거한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약 23만명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며, 대구 남구 역시 출생아 수 잠정치가 약 400명으로 9개 구·군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구가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점을 짚으며, “이제는 정책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 남구형 ‘출생·육아 친화도시 조성 대책’으로 ▲ 생활권 중심의 공공형 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 공공 돌봄의 질과 접근성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성 의원은 “달성군 네버랜드의 연간 이용객은 2만 2천명이며, 북구 서변부키랜드는 1만 4천명, 동구의 와글와글아이세상은 1만 5천명이 이용하는 실정”이라고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가 지난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9일간 진행됐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수성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 8,498억 보다 885억(10.41%)증액된 총 9,383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서는 총 199건의 지적사항이 도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표 대비 성과가 미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직원 직무교육 강화를 통한 반복 지적 방지, 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의 단계적 추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조규화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심의한 시간이었다”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회는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33일간의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조례 제(개)정안 및 각종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2025년 모든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당초 제출된 1조 1,568억 원에서 119억 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64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258건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19일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보경 의원은 달성군 산업단지의 성장 이면에 존재하는 산업재해 위험을 짚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 점검·컨설팅 및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 통합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최재규 의원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확산에 따른 안전사고 및 무단 방치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여업체 책임 강화와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사업을 제안하는 등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양은숙 의원은 예산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월·불용 및 집행 비효율 우려를 제기하며, 예산의 적기 집행과 세입 건전성 확보, 성과 중심 재정 운영 도입 등 효율적 집행 원칙을 강조했다. &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가 12월 18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중 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제·개정 조례안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최종 의결한 뒤, 11월 6일부터 43일간 이어진 제321회 정례회와 2025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 대구시의회는 대구시 및 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등을 포함한 예산안 8건, 제·개정 조례·규칙안 48건, 동의안 4건, 계획안 5건, 의견제시 4건, 결과보고서 채택 6건 등 총 7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대구시 및 시교육청 산하기관 등 71곳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의 미흡한 점을 살펴보고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과정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예산 관리 적절성, 대형 재난의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 촉구,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인력 점검,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에 관한 사항,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인사 및 예산집행 실태, 노곡동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이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인공지능 도입이 민간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에서도 대구시는 행정 분야의 인공지능 도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류 의원은 대구시 행정에 인공지능행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행정 혁신을 통한 시민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자 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행정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의 수립과 세부 사항의 규정 △공무원·시민의 교육훈련과 대시민 홍보 실시 △정책 결정 지원 시스템 및 대시민 서비스 등 관련 사업 추진 △현황 평가 및 결과 환류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류종우 의원은 대구시의 행정분야 AI 도입이 다른 지역보다도 뒤처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표하며, “지금이라도 인공지능행정을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시작해야 시민의 삶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의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이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의 정책실명제는 2015년에 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주요 행정 추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시정 신뢰를 쌓는데 기여해 왔다. 하지만 당초 취지와 다르게 점차 대규모 공사나 연구·용역사업 위주로 형식화돼 시장의 핵심 공약이나 시민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부문에는 실효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정책실명제의 당초 의의를 살리는 동시에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은 △정책실명제의 중점관리대상에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추가 △시의원의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된 발언의 추진상황 등 기록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이 비공개됐더라도 비공개 사유가 소멸되면 공개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대현 의원은 “현재 정책실명제의 운영이 도입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김중군 의원이 16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의원은 평소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현재까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장학금 총액은 6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수성미래교육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의원은 “지역의 미래는 학생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이 살아 있는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중군 의원은 현재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위원, 제9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대책 마련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 의원은 “최근 대구시는 마라톤, 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대중교통 파업, 자연재해의 발생으로 대중교통의 정상적인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으나, 현행 조례에서는 이러한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행대책 수립의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중교통 비상 운행대책’을 수립,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및 노선의 감축·우회, 유관기관과의 비상 협조 체계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인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비상 운행대책 수립의 제도적 근거 마련과 관련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책 수립을 도모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