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025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6일 증산면에 위치한 ‘문화재소장 수도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산림과 인접한 산지에 위치한 수도암의 특성상 산불 확산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건축물이 목조로 이뤄져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아울러 건조한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영환 서장은 현장에서 수도암 관계자들에게 목조건축물의 화재 취약성을 설명하며, 평상시 화기 취급 관리와 산불 연계 화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신속한 초동진압 체계 구축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했다. 송 서장은 “2025년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은 산림 인접 문화재의 화재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계기였다”며 “산불과 화재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홍보, 제공기관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추진되는 정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과 자살 예방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통계법에 따라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 전반적으로 우수(5점 만점) 학교생활 만족도는 교우관계·시설 항목에서 특히 높았으며, 대학생 만족도는 도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초등학교 생활 만족도에서는 학교시설 및 설비 만족도가 타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중고등학교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도 도 평균 대비 미미하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체감도 항목 중 녹지환경이 3.88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음 이어, 수질 3.62점, 토양 3.51점, 대기, 소음/진동 각 3.32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기환경의 경우 경상북도 3.34보다 0.02점 낮게 나타났다. 이번 '2025년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국가승인통계로, 김천시청 누리집(김천시정 – 예산통계정보 - 각종통계정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시정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5일,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회장 최명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 사업을 운영 중인 김천 출신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택시 외부에 김천시 홍보물을 부착해 지역 특산품과 시정을 알리는 한편,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 김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명상 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인 김천을 향해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타지에서 흘린 땀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단체, 시민 등 각계각층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 민원 편의 증진 및 불법 현수막 게첨 근절을 위해 2026년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시스템을 운영한다. 김천시에서는 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부착하려면 직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했다. 하지만, 2026년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인이 원하는 게시대 현황을 파악해 본인이 원하는 게시대에 게시신청을 할 수 있어 기존방식보다 현수막 게시가 편리해졌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추첨일에 신청한 현수막 게시대에 대한 결과가 통보되며, 이후 미배정 게시대는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시민들은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게첨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청을 위해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현수막 게시 신청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원활하게 정착되어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지정게시대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새해 김천사랑상품권을 총 1,1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김천사랑상품권을 상시 10% 할인 판매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작년 상반기보다 4~5%가 상향된 상시 10%(설, 명절 특별할인 15%)로, 개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시 5만 원, 특별할인 판매 시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을 덜고, 연초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으로 발행되며,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설, 추석 두 차례 진행되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시민의 가계지출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으로, 새해에도 김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인구분산·교통약자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김천시는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교통약자 중심, 이동권 보장 강화 김천시는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동권 보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총 15대를 운영하여 중증 보행장애인, 휠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복지시설·일상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승차제도'를 시행해 월 평균 15만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 이용이 잦은 노선과 정류장을 중심으로 승하차 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 농촌·외곽까지 잇는 촘촘한 교통망 확충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평가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추진성과를 대상으로 계획이행도, 성과 관리, 민관협력,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김천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행과정에서 성과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향후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도약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도약상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성실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다 내실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2일, 김천시 성내동 소재 충혼탑에서 새해 신년참배를 실시했다. 신년참배는 2026년 김천시의 안녕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이날 행사는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늘 기억하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 병오년 새해에도 김천시민 모두의 가정에 충만한 행복과 희망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 보훈의 상징인 김천시 충혼탑은 1962년 최초로 건립됐으며, 2025년에는 충혼탑 환경정비 공사를 통해 산책로 보행매트 설치, 노후난간 및 블록 교체, 안전데크 설치, 위패실 리모델링을 시행해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충혼탑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