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는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경기 둔화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청도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인상으로 군민들은 더 큰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반면,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를 유지한다. 이는 상품권 종류별 운영 방식과 예산 효율성 등을 고려한 결과다. 청도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구매 한도(카드형 50만원, 지류형 30만원) 등 기존 운영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모니터링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 확대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대에서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된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재활용품경진대회'에는 각 읍면의 새마을지도자와 212개 마을 이장, 주민들이 참여해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한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실천 행사로,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다. 행사 당일 9개 읍면에서 300여 대의 차량이 재활용품을 싣고 행사장에 집결하며, 고지, 고철, 농약 비닐 등 약 700톤의 재활용품이 모아진다.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은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누기,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된다. 청도군은 2000년 3월부터 매년 새마을환경살리기 및 재활용품경진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 자원순환 정책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6년 연속 대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두 번째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체류 시간 증가, 재방문 유도를 목표로 한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 내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 기록과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청도 내 관광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발생한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청도군은 서류 및 증빙 자료를 확인한 뒤, 지출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금을 지급한다.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겠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법률과 제도,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법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직접 가공 공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청도군은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의 계승과 지역민 화합을 목적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청도군 내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연은 구성, 가락, 관객 호응도를 각각 30%, 50%, 20% 비율로 평가해 심사가 진행됐다. 각 풍물단은 15분 이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에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모여 풍물의 흥겨움과 역동적인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심사 결과 화양읍 풍물단이 1위(장원)를 차지해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나서게 됐다.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으며,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과 최우수팀의 앙코르 무대, 소원문 쓰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풍물경연대회가 군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 및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설명,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개인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실습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열어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약 1만5,000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에는 소원문 작성과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읍·면별로 펼쳐진 풍물경연대회에서는 각 풍물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공연을 선보였으며, 화양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해가 진 뒤에는 20m 높이의 대형 달집이 달이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점화돼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 풍물단, 관람객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어울리는 모습이 행사의 절정으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년도와 동일한 등록 정보와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는 비대면 간편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전에는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하며,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방문 신청이 필요하다. 농지전용, 폐경, 묘지, 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직불금 130만원이 정액 지급되며, 그 외 농업인은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는다. 소농직불금 지급 요건은 지급대상 농지 면적 5000㎡ 이하, 구성원 농지소유면적 1.55ha 미만,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농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여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