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프로축구 개막전이라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및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수칙이 소개됐다. 또한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이 이어져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과 보관, 적시 배송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규 업체 선정과 더불어 기존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거쳐 재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후, 김천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답례품 공급을 시작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 기부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 발굴과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3월 1일부터 18일까지 한국도
[ 신경북일보 ]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초등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한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7명의 초등 테니스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찾아 대회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2013년 시작된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시작하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3월 3일 오전,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전 직원이 모여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렴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대표로 선발된 남녀 직원 2명이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의 기본 원칙을 담은 결의문을 읽었다. 80여 명의 직원들은 모두 기립해 선서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다짐식은 단순한 절차를 넘어 상호 존중과 소통 중심의 청렴 문화를 강조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모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관행이나 행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박물관이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3월 1일 '데니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시기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데니태극기를 소재로 한다. 이 태극기는 1981년 데니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했으며,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로 꼽힌다. 국기 제정 초기의 모습과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체험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사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재광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전시관 운영 시간 동안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와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접수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완성된 작품은 참가자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전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집 대출,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유아실 인근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독립적인 힐링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곳에서 자녀와 함께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30~50권으로 구성된 전집 세트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유아·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도 운영한다.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회화, 자격시험, 문법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김천시립도서관은 독서마라톤 대회, 도서관 스탬프 투어, 모범 독서인 및 독서 가족 표창, 북 큐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독서마라톤은 10km, 20km, 30km 코스로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표창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9월에는 북 드림 행사를 통해 시민 기증도서, 불용도서, 과년도 잡지 등을 무료로 배부하고, 어린이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도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과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설립 절차를 진행했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2월 24일과 25일에 걸쳐 진행한 그림책 상상 놀이터 1기 프로그램이 많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를 초대해 어린이들이 작가의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세 아동부터 예비 초등 4학년까지 160명이 참여했으며, 김천시 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30여 명도 함께해 총 190여 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2월 24일에는 정현진 작가가 '토끼전 대 호랑전'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만났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퀴즈, 낭독, 제작 과정 설명을 듣고 '부침개 명절 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조경희 작가가 '친구 자판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작가의 낭독과 제작 과정 소개 후 '상상의 친구카드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관을 즐거운 상상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열렸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