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이번 지원사업의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9개 기업은 기업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국립무용단이 영주에서 선비문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리며, 사전 접수는 이미 모두 마감될 정도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 당일에는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무대는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추구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전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옴니버스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박영화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이 선비문화축제의 품격과 정체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통과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특별한 문
[ 신경북일보 ] 박시홍 봉화부군수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우선을 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정비로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입장 표명과 함께 봉화군은 최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해빙기에 지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에는 급경사지 200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 그리고 재해예방사업장이 포함됐다. 3월 25일 오후 3시, 박시홍 부군수와 봉화군청 관계 공무원들은 물야면 급경사지와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기초 지반 상태, 절토부와 사면의 변형 여부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하천 인근에 쌓여 있던 적치물 등 우수기 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는 즉시 제거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사면에는 보강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추가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우수기 이전에 정비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 신경북일보 ] 봉화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화군이 운영하는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에서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제2회차 교육이 최근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사과나무의 주기별 생리와 관리"를 주제로, 사과나무의 발아기, 개화기, 착과기, 과실 비대기 등 각 생육 단계별 생리적 특징과 이에 따른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시기별로 필요한 수분 관리, 시비, 전정, 적과 시기 조절 등 핵심 재배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와 병해충 통합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봉화군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관리과정'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병해충 방제 이론 및 실습, 현장 과원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토마토 수확을 앞둔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이 예정된 이 시설은 1.5ha 규모의 첨단 온실로, 9명의 청년농업인이 세 팀으로 나뉘어 영농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5일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직접 토마토재배동을 찾아 입주 농업인들과 유통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자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입주농 9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 선별, 물류, 대금 정산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정희 대표는 봉화군의 스마트농업 추진에 동참하며,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 역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잇츠프레시와의 협력이 토마토의 적정 가격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중독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알코올과 마약 등 중독이 개인의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같은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더불어,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인 이희영 전문의가 맡아, 의료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폐해를 전달했다. 이 전문의는 중독이 신체적·정신적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참여자들은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직접 점검해보며,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닌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사실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일상에서 스스로를 조절하며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건강한 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 신경북일보 ] 봉화읍사무소가 관용차량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홍보물을 도입하면서 생활 속에서 군정 소식이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정보 등이 주민들의 일상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군정 홍보의 실효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봉화읍사무소가 총 4대의 관용차량 외부에 자석식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을 채택한 점이 있다.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홍보 메시지를 시기별·상황별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예산 절감과 실용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인 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식 홍보물이 주민뿐만 아니라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홍보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봉화읍사무소는 앞으로 시기와 정책에 맞춘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해 관용차량에 부착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봉화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지역사회에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봉화읍과 봉화제일교회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었다. 최근 봉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3월 25일 출생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 협약은 봉화군 내 인구 감소와 출산율 저하에 공동 대응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봉화제일교회는 올해부터 봉화읍에 주소를 두고 출생 신고를 마친 신생아 가정에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봉화읍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고, 봉화제일교회는 지원금 지급과 사업 운영을 책임진다. 임선규 봉화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지역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종교단체의 사회적 역할임을 강조하며, 이번 지원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규하 봉화읍장 역시 봉화제일교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협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봉화읍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이 올해도 봉화군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청년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 차량이 지원되어 헌혈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이웃을 위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측은 이번 행사가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실천이자,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 헌혈운동은 봉화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배송, 공공안전, 비상활주로 실증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전개해 드론 산업의 성장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증사업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 실행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영주시의회, 관련 국·과장, 사업 수행기업,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의 추진으로 영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안정면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인 드론배송도 7kg급 고중량 물품과 왕복 20km 장거리 물류배송 실증으로 고도화된다. 또한 AI 기반 드론 순찰을 통한 서천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 범람 예찰, 행사장 인파 관리 등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활용도 확대된다.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과의 협력으로 드론 영상 공유 등 실시간 대응체계도 강화된다. 영주시는 2023년 7월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안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