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토마토 수확을 앞둔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이 예정된 이 시설은 1.5ha 규모의 첨단 온실로, 9명의 청년농업인이 세 팀으로 나뉘어 영농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5일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직접 토마토재배동을 찾아 입주 농업인들과 유통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자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입주농 9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 선별, 물류, 대금 정산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정희 대표는 봉화군의 스마트농업 추진에 동참하며,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 역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잇츠프레시와의 협력이 토마토의 적정 가격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