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읍사무소가 관용차량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홍보물을 도입하면서 생활 속에서 군정 소식이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정보 등이 주민들의 일상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군정 홍보의 실효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봉화읍사무소가 총 4대의 관용차량 외부에 자석식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을 채택한 점이 있다.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홍보 메시지를 시기별·상황별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예산 절감과 실용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인 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식 홍보물이 주민뿐만 아니라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홍보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봉화읍사무소는 앞으로 시기와 정책에 맞춘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해 관용차량에 부착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봉화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