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역사적 인물들의 청렴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공정성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와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이 우선적으로 참가 대상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방문해 조선시대 청백리의 절개와 청빈함을 돌아봤다. 이어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을 찾아 국가와 백성을 우선시했던 그의 애민 정신과 청렴한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과 포항 지역 내 상담을 마친 학생들을 1:1로 연결하는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대 효과, 그리고 활동 일지 작성법 등 멘토링에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됐다.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 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4월부터 11월까지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독서교육을 돕고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전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학생별로 심도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학교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독서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학교관리자-마을학교 플래너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마을 전체로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와 마을학교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추진하는 연계 사업 안내와 참여자 간의 소통 및 토의가 이어졌다.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한 플래너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학교 플래너가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서 긴밀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대표 육상·태권도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청도 지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20명의 학생 선수들이 대표로 출전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단식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각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빈들은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훈련에 힘써온 점을 치하했다. 이어 선수 대표단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고, 교육장과 초등교장단이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결단식 이후에는 학생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폭력 예방, 인권교육, 도핑방지교육이 진행됐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이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의 하나로 ‘슬기로운 금융 재테크’ 강좌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열린다. 강좌 내용은 금융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며, 초보자와 중급자를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주제로는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투자 판단, 지수 투자와 손실 관리 원칙, 자산 배분 전략의 실제 적용, 연금 및 ISA계좌를 활용한 투자 방법 등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금융 재테크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영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3월 19일 오전 10시, 연수실에서 2026학년도 학습코칭단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학습코칭단은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학습 전략과 효과적인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센터의 운영 방향과 함께 학습코칭단의 구체적 역할, 활동 방식,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초청돼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도 시 유의할 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학년도에 처음 참여한 최모 학습코칭단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만나 수업을 운영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생들을 이해하고 학습코칭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에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두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에서 각각 7명씩, 총 14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체급에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초등부 소장급 오수현 학생과 중등부 용장급 전탁평 학생이 각각 1위에 올라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여러 체급에서 의성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의성지역 학생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쌓아왔으며, 상호 격려 속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진구 교육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더 큰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3층 대회의실에서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한 교장·교감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소개됐으며,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와 청렴다짐식이 이어졌고, 다양한 협의도 이루어졌다. 협의 시간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안,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가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학교 간 정보 교환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의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3시에 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을 앞두고 영재교육강사 협의회를 열었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중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등 네 개 반이 운영될 예정이며, 총 5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20여 명의 영재교육강사가 참석해 AI, 로봇,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영재교육원이 기존 영천동부초등학교에서 신축된 학생미래교육관으로 6월 이후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