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3월 21일 여울관에서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40명의 학생과 200여 명의 학부모, 37명의 지도강사가 참석했다. 개강식은 '생각의 틀을 넘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영재교육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수학, 창의융합 등 3개 반을,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기초, 수학심화, 창의융합기초, 창의융합심화 등 4개 반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탐구 중심 프로젝트와 협력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탐구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배움을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역사적 인물들의 청렴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공정성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와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이 우선적으로 참가 대상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방문해 조선시대 청백리의 절개와 청빈함을 돌아봤다. 이어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을 찾아 국가와 백성을 우선시했던 그의 애민 정신과 청렴한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과 포항 지역 내 상담을 마친 학생들을 1:1로 연결하는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대 효과, 그리고 활동 일지 작성법 등 멘토링에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됐다.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 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4월부터 11월까지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독서교육을 돕고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전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학생별로 심도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학교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독서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평생학습원이 19일에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온라인을 통한 시민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 5명은 평생학습원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 다양한 소식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항시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한다. 이춘희 서포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며,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융합을 가속화하며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강 산업 중심의 지역 구조를 AI 기술로 제조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에는 AI 솔루션의 개발과 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된다. 포항시는 제조 현장의 혁신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 및 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 및 재고관리) 등 5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제조기업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AI 도입 이후 참여 기업들은 평균 생산성이 8.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 비전 검사 시스템을 적용한 한 기업은 강판 표면 결함 검출 정확도 97.91%를 기록했으며, 공정
[ 신경북일보 ] 포항, 울산, 경주 3개 도시의 해오름동맹추진단이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시에서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협력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세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이후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등 5개 분야에서 43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조성,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구축, 초광역 전철망 확충 등이 포함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8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김병태 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은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을,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는 '업무에 쓰이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실무자들은 토론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19일에는 포스코 역사관, 에코프로, 스페이스워크 등 포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방문했다. 20일에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호미곶 해맞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열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매달 한 차례씩, 연간 7회에 걸쳐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교양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100세 시대를 맞아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도비 지원으로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결식 위험이 있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는 올해 초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신청한 638개 경로당에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변질 위험이 높은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밑반찬이 정기적으로 전달된다. 제공되는 반찬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호를 반영해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식단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식단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영양 공급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밑반찬 지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탄소중립과 대기오염 저감을 목표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3억 2천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전기이륜차 200대가 지원 대상이다. 상반기에는 140대, 하반기에는 60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상반기 접수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만 16세 이상 개인, 법인, 기관이다. 전기이륜차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 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장애인, 차상위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 취약계층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를 구입하면 3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원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시 기후대기과 또는 민원콜센터로 하면 된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