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 FC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날 김천상무는 4-4-2 전술을 선택했다. 골키퍼는 백종범이 맡았고, 수비진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포진했다. 미드필드에는 박태준과 김이석이 중앙을 지켰으며, 홍윤상과 고재현이 측면에서 활약했다. 공격진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울산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김천상무는 역습을 통해 기회를 노렸다. 전반 중반 김천상무는 다양한 빌드업과 공격 전술로 울산 수비를 흔들었으나, 결정적인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막혔다. 전반 35분 김천상무의 실수로 울산에 슈팅 기회를 내줬으나, 골대를 맞추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추가로 패스 미스가 있었지만,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이동경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김천상무도 공격적으로 전환하며 박세진이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후반 61분에는 전병관, 이수빈, 민경현이 교체로 들어가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경기 막판에는 강민규와 김현우가 투입됐고, 양 팀 모두 역습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절도 사건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3월 9일 오후 9시 20분경, 상주시 인봉동의 한 중국집 뒤편 창고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관제요원 A씨는 112상황실로부터 사건 발생 사실을 전달받은 뒤,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관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2분경 도주 중인 피혐의자를 포착하고,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해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사 과정에서 해당 피의자가 며칠 전 동일 장소에서 발생한 현금 30만원 절도 사건의 범인과 동일 인물임이 확인됐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상주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알리기 위해 '감염병예방 학력고사 손씻기 탐구영역' 이벤트를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상주시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손씻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의 실천을 장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게시물에 안내된 QR코드를 스캔해 문제풀이 페이지에 접속한 뒤, 답안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보건소는 제출된 답안 중 성적이 우수한 선착순 300명에게 손씻기 케어 세트를 제공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에 대한 공로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3월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경상북도는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산업 육성, 상·하수도 업무 등 4개 분야의 우수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지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상주시는 맑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사업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 하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과 보급률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또한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수도,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1명의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분석 능력, 논리적 기획 및 설계, 시각화 중심의 작성법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1,515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를 생산하는 상주시 소재 업체 샤인프레시가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해 상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51년 설립된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이번 총회에는 다양한 국가의 셰프들이 모여 프랑스 미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바탕으로 협업이 이뤄졌으며,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국제적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명장 셰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20개 우수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가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행사에서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상주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중동면 오상삼거리 일대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에 앞서, 중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인근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오상리 423-2번지 일대에 회전교차로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사업의 주요 내용, 앞으로의 일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됐다. 해당 지역은 평소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로 기대되는 교통사고 감소와 교차로 통과 시간 단축 등 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설명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4월과 5월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마련한다. 도서관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인문, 사회, 예술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는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강연이 예정돼 있다. 5월에는 '회복과 쉼'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내면의 힘과 일상 속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4월 4일에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가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수리생물학자로서 수학을 통해 생명 현상을 연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이 의학과 생명과학, 그리고 일상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한다. 이어 4월 18일과 25일에는 강창래 작가가 각각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 'AI 시대, AI의 일, 인간의 일'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 작가는 기술과 사회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저술가로, 인공지능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 그리고 실제 변화에 대해 균형 있게 짚을 예정이다. 5월에는 오은 시인이 14일 '‘뭐 어때’로 사는 법' 강연을 통해 완벽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3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과 도서경로당에서 진행됐다. 협의회 소속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한 휴식 공간 마련에 협력했다. 주식회사 디엔케이는 대형 이불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전달했으며, ㈜제이케이소프트는 경로당 내 에어컨을 분해해 청소와 살균을 실시했다. 주식회사 행복공간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정보기술은 CCTV와 방송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고, 늘푸른협동조합은 경로당 내부 전체에 대해 소독 및 방역을 담당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2월에 이어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이불 빨래부터 에어컨 청소, 안전 장비까지 꼼꼼히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덕분에 봄을 아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하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계만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거나 면세유를 사용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제조 연도나 제조번호가 확인되지 않는 농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기계의 종류, 규격, 제조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트랙터는 100만 원에서 최대 1,629만 원, 콤바인은 100만 원에서 768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천시는 연식이 오래된 농업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에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