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농촌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해당 면의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다. 올해 2월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선정됐으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학습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에서 3월 11일, 봉양면에서 3월 13일 각각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각 면이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마련되어 학습회 커리큘럼이 확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 사이에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짐에 따라,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질병관리청 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도 유행 기준을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검출률 역시 최근 4주간 증감을 반복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설에서 감염 확산 방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의성군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15곳과 중학교 10곳, 어린이집과 유치원 4곳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초·중학교에는 보건교사를 통해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직접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성교육지원청은 보건소, 각 학교 보건교사와 함께 감염병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신학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회'를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고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정책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도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응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 지역사회 차원의 통일 인식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고,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길 바란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올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참여 농가의 소득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을 중심으로 생산, 선별,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통합 유통체계의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 의성군은 지난해 생산유통통합조직을 통해 528억 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며, 올해는 5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사업에는 농가의 수확 후 순회수집, 공동선별 및 공동출하, 참여 농가 대상 교육,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그리고 의성眞 포장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개별 출하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균일성과 시장성을 높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의성군은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 관리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관리와 품질 관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품목별·조직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을 실시해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산유통통합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의성眞’ 브랜드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이 12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의성농업대학은 자두와 시설채소 과정을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의 목적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전문 농업인 양성에 있다. 최훈식 의장은 축사에서 "의성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성 농업 발전의 핵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운영 시간에 별도의 신청 없이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1:1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수시로 운영된다. 참여 방식은 어린이가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른 뒤, 노란 앞치마를 착용한 봉사자에게 "책 읽어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봉사자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형태다. 이를 통해 어린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친숙해질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의성도서관 누리집이나 어린이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에 마쳤다. 이번 공사는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되어 3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는 전열교환기 덕트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이 포함됐다. 의성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 해소와 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이번 보수를 실시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유지보수로 노후 기계설비가 교체되어 공기 순환 효율이 높아지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이 개선되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이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도동어울림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6회에 걸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전에 신청한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 편집 실습이 중심이 된다. 강의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설정과 촬영 방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촬영의 기초와 5초 촬영법,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자막과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와 수료식이 마련된다. 의성군 마을TV 기자단은 마을 행사, 공동체 활동, 지역 현안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 공모를 통해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봉리와 금곡2리를 대상으로 한다. 의성군은 2025년 7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2029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며,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주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소상공인들의 출산에 따른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앞당겨 실시한다. 이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했을 때, 경영을 대신할 인력을 고용하면 6개월 동안 매달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신청 시점에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의성군에 위치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계속하고, 직전 연도 매출이 1,2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