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농촌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해당 면의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다.
올해 2월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선정됐으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학습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에서 3월 11일, 봉양면에서 3월 13일 각각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각 면이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마련되어 학습회 커리큘럼이 확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