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e-커머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주시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선정된 업체는 상품 기획, 방송 제작과 송출, 온라인 홍보, 상품 등록, 상시 판매 운영, 판촉비 지원 등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이 판매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상품 특성에 따라 채널이 결정된다. 판촉비는 최종 판매가격 기준 매출액의 10%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 내에서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 또는 단체로,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상시 판매가 가능한 곳이다. 총 15개 내외의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최근 2년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 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능력, 상품 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상주시는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로당 등 10개소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회상, 음악,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도 마련해 성취감과 사회적 자존감 향상, 치매 인식 개선,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외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목적을 실현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97명의 어르신이 10개 사업단에 소속되어 매월 10회씩 정기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친다. 활동 분야에는 거리 환경 개선, 읍·면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 정비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포함된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청소년의 자율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문화, 예술, 체육, 봉사, 진로, 독서 등 5개 분야로 동아리가 구성된다. 동아리 활동은 3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상시로 가능하다. 각 분야별로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예천군청소년수련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제공된다. 동아리로 선정된 경우, 전문 강사의 지도와 활동 공간(댄스실, 음악실, 체육시설 등) 지원,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열릴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또래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행사를 명실상주몰에서 진행한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주 특정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는 상주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생산 농가에는 꾸준한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주시는 이 행사를 통해 명실상주몰 이용을 활성화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정기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쇼핑몰 방문을 유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마련해 명실상주몰을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g이, 3월 11일에는 청국장, 곶감약과 30g 30개, 완숙토마토 5kg, 표고호박차 등이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상주의 우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했으며,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군민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이 순차적으로 펼쳐졌다. 예천군은 행사 진행의 원활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화재와 안전사고, 교통관리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2026년도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봉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규정된 관내·외 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대상이다. 지원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받으며,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재학 중인 학교를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활용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을 통해 방문 없이 간편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교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타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이 현장에서 바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 지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1회) 등 전입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안내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전입신고를 입학식 당일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밝혔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18일 경북보건대학교, 3월 24~25일 김천대학교에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선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 연주회는 조선 왕실의 예악 정신을 담은 정악합주로 시작한다. 이어 궁중정재 등 한국 전통무용 무대가 이어지며, 채한숙이 춘앵전을 선보이고, 김세미와 장희정이 검무를 펼친다.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판소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를 연주한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앱에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예매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을 받지 않으면 예매가 취소돼 현장 대기자에게 배정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위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동 자유총연맹이 마련한 행사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