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이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는 능력, 논리적 기획과 설계, 시각화 중심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전년도 12월 말 기준으로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인공지능(AI) 기반 방역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강화한다. 상주시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AI 방역로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별도의 인력 개입 없이 무인으로 방역을 수행한다. 민원인의 출입이 많은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AI 방역로봇 도입을 통해 방역의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공성 옥산지구의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성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임시경계점 2차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사무실은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대 1,012필지(약 4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마무리된 후,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직접 참여해 경계 합의에 나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 과정에서는 최근 도시계획도로 공사로 인한 지형 변화가 반영됐으며, 1차 협의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에 대한 추가 논의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경계 분쟁 가능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상태와 지적공부의 등록 내용이 다를 경우 이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이나 경계 분쟁 등 기존의 민원 해결과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현장 사무실을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종식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니,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완
[ 신경북일보 ] (사)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가 3월 19일 상주시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37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지역 봉사단체로, 2006년부터 불우아동가정 지원과 어르신 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상주곶감축제에서 식당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의 성장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의뢰한다. 상주시는 퇴원(예정) 단계에서 환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학교 관리자 회의와 청렴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김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계획 수립, 질문 중심의 학교 운영,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 사업 강화, 학교 회계 신속 집행, 그리고 2026학년도 주요 행사 계획 등에 대해 안내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다. 청렴다짐식에서는 각급 학교 관리자들이 청렴한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회의가 학교 관리자들의 학교 지원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자가 청렴한 공직자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신재생에너지 기업 ㈜해전쏠라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청 시장실에서는 19일 오후,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해전쏠라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해당 금액은 선수단의 대회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30명, 임원과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갖고 성금을 전달해준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성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와 읍면동 회계 담당 공무원, 8·9급 직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예산회계의 기초, 세출예산과목 분석, 예산 및 출납 실무, 계약 관련 실무와 더불어 감사지적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회계업무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의 재발을 막아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2014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방행정의 달인’이자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실시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최기웅 서울연구원장이 맡았다. 최 원장은 예산·회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은 실무자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회계 담당자뿐 아니라 신규 직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예산·회계 업무에서 자주 반복되는 감사지적사례를 예방하는 내용이 강조됐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겪었던 예산·회계 관련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번 교육이
[ 신경북일보 ] 김천복지재단은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발표했다.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두고 도시계획, 개발,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의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일부터 민간환경점검원을 투입해 공사장과 사업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민간환경점검원 제도는 2020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이 선발돼 상주시 전 지역에서 활동한다. 공사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순찰, 불법 소각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는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경우, 점검원들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및 조정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2025년에는 행정처분 7건과 사법기관 고발 6건의 실적이 있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