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웃돌봄단 ‘뚜비행복잇고(GO)’의 발대식을 열고, 96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뚜비행복잇고(GO)’ 이웃돌봄단은 올해 처음 조직됐으며,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도 행사에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웃돌봄단은 위기가구와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해 신고하고, 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해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이웃돌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뚜비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처럼, 여러분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수성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