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신입생과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지난해부터 2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은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실용적인 지식을 폭넓게 제공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능력을 갖춘 지도자와 심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주군은 2021년 계명문화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