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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표협의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2026년 계획 논의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심의 진행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논의 활발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다짐

 

[ 신경북일보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이전 회의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가 보고됐다.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차례로 공유됐다. 이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읍·면 단위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외 없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임을 강조하며, "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 현안 심의·조정,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군민 중심의 복지 정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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