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