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절차를 숙지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25개 부서에서 62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에서 초빙된 강사가 교육을 맡아,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 순회점검과 합동 안전보건점검 방법, 벌목 등 고위험 도급사업 관리 사례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급, 용역, 위탁 사업에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