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안계초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아웃리치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 학업 중단, 자살, 성폭력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의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관내 13개 학교에서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며, 학교 방문 외에도 체육시설 이용자, 장날 지역주민, 지역축제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기관 안내, 위기 예방 홍보,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며,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긴급구조 및 상담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과 ‘청소년1388’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