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12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유흥주점 영업자 약 140명을 대상으로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천과 청도 지역의 영업주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 교육은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법정 교육이다. 교육의 목적은 식품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전반적인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기존 유흥주점 영업자는 매년 한 차례, 3시간 동안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 방식은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의 주요 조항, 영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유흥주점 운영에 필수적인 법령 해설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다뤄졌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위생교육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