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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성군 59개 어린이집서 영유아 안전체험교육 실시

880명 영유아 대상 맞춤형 교육 진행
6가지 안전 교육 과정으로 구성
교육감, 안전의식 향상 의지 밝혀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서구와 달성군 내 59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8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직접 진행된다. 영유아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제로 체험하며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생활안전(지하철·승강기 안전 포함), 지진안전(지진 대피 요령), 화재안전(화재 상황 탈출법), 보행안전(모형 횡단보도·신호등 활용), 교육용 소화기 체험, 완강기 사용법 등 총 6가지 내·외부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달성군 어린이집에서, 2025년 하반기에는 달서구 어린이집까지 체험 대상을 넓혀왔다. 지난해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95%가 넘는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집도 포함해 달서구와 달성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육이 추가로 운영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영·유아가 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행동을 익히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집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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