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수성구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발의자인 차현민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와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 지원을 위해 공공부문의 구매 체계 개선을 목표로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에는 수성구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상품 구매를 촉진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업체와 상품을 홍보하며, 구매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차현민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성구 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청과 구의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홍보함으로써 건전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