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지역 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포함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씩 6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만성질환자와 지역주민 약 100명이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통합 건강강좌를 제공한다.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