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별솔돌봄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별솔돌봄교실은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아동들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글로벌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별솔돌봄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공예·만들기, 오감 체험 요리, 신체활동 및 놀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별솔돌봄교실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