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8.8℃
  • 연무대전 9.1℃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2.4℃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5℃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봉화군 스마트팜단지 쪽파 출하…청년농, 겨울에도 고품질 생산 확인

쪽파는 고품질 생산으로 소비자 반응 기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술로 경쟁력 강화 다짐
스마트농업 모델로 기후변화 대응 가능성 제시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첫 수확 성과를 거뒀다. 봉성면 창평리의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양액재배 방식으로 재배한 쪽파를 집중적으로 출하하고 있다.

 

이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해 딸기 정식 전 약 6개월간의 공백기를 활용해 재배됐다. A동에 입주한 세 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이번 쪽파 수확을 계기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

 

출하된 쪽파는 지역 로컬푸드 매장, 김치공장, 직거래, 관외 농산물 도매시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신선도, 맛,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쪽파는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노지에서 재배하지만, 스마트팜의 온도와 양수분 관리로 겨울철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