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창의력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봄학기 창의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에서 군이 직접 운영을 지원하는 유일한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90개 강좌에 3,029명이 참여해 미취학 아동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좌는 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 자극을 위한 ‘오감몽글아기놀이’, 창의성과 감각 발달을 돕는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예천읍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 댄스실, 주말에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GX룸에서 열린다.
예천군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