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포항 지역 양육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2026년 양육자를 위한 특별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성 인식 교육과 가정 내 성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센터 내 체험관에서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각 차수별로 주제가 다르게 구성된다. 1차시는 ‘우리 아이 성교육, 내가 한다’, 2차시는 ‘우리 가족 성교육–경계존중’, 3차시는 ‘지금 시대 성교육-디지털 성범죄 예방’이 주제로 다뤄진다.
신청은 각 교육이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가능하다. 4월 교육은 3월 15일부터, 5월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교육은 5월 15일부터 각각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양육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교육이 가정 내에서도 쉽고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많은 양육자가 참여해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