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가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 캠퍼스는 수성구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한 결과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ICT 및 소프트웨어 집적 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 대학 현장캠퍼스가 조성됐다. 이를 통해 알파시티 내 ICT와 SW 기업들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산학 공동 연구가 가능해졌다.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와 산학일체형 교육이 실현되면서, 지역 내에서 배출된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가 알파시티 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수성구는 2024년 2월 28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4년 7억 6천만 원, 2025년 15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중 경북대학교 SW융합캠퍼스 사업에는 2024년 5억 원, 2025년 2억 원이 투입됐다.
경북대학교 ICT융합학과는 올해 상반기부터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순기 경북대 부총장,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 대구시 교육 관계자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AI융합캠퍼스가 지역 교육 혁신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캠퍼스 유치와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