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가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감염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많은 이용자가 함께 생활하는 특성상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높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종사자의 감염관리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수성구보건소는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에는 주요 감염병의 증상과 대응 방법,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법 등이 포함된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올바른 손 씻기, 손 소독,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은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