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피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대전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3월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지원금은 화재 현장 주변의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방지 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