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3.7℃
  • 연무울산 11.1℃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봉화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조직문화 개선 나선다

직급에 따른 부담을 사전 차단하는 방안 마련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 및 실천사항 공유
박시홍 부군수, 상호존중의 문화 정착 강조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상호 존중이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간부를 위해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직급에 따른 부담이 발생하는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공정성과 수평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2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봉화군은 캠페인의 취지와 실천 방안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관행 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캠페인 실천 항목에는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나 회식 강요 및 비용 부담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 및 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 포함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